리커버릭! 의류 1,100벌 기부
리커버릭(RECOVERIC)
4,400만원 상당 기부 선행해
프리미엄 원단 개발 업체 리커버릭이
해외 취약계층을 위해 약 4,400만원 상당의
의류 1,100벌을 기부했습니다.
리커버릭은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
총 약 1억원 이상의 의류 기부 선행을
이어왔는데요.
2020년에는 선교전문단체인 JBAM을 통해
약 1,600벌의 티셔츠를 기부하여
여러 선교사님들의 도움으로
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할 수 있었으며,
2021년에는 KPAM FOUNDATION을 통해
해외 취약계층아동, 청소년 등에게
맨투맨 티셔츠 등 약 700벌이상을 지원 하였습니다.
“국내의 우수한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된
의류를 해외 취약계층에 지원함으로써,
직접적인 기부 활동이 우선적이나,
이외에도,
한국 소재에 대한 우수함을
전 세계로 알리면 좋겠습니다.”
- 리커버릭 박영균 대표-
기부 인터뷰시 대표님께서
소회를 밝혀 주셨는데요
리커버릭은
고품질 다이마루 원단을
국내에서 개발 및 생산하는
프리미엄 원단 기업으로
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
이어오고 있습니다.